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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오도창 영양군수 "영양의 가장 큰 관광자원은 사람의 손길이 덜 닿은 자연"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영양은 보는 관광이 아니라 머무르며 쉬는 관광도시입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 관광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청정 자연'을 꼽았다. 화려한 인공시설보다 숲과 계곡, 밤하늘을 그대로 간직한 자연환경이 영양만의 차별화된 가치라는 것이다.
그는 "최근 관광 트렌드는 짧게 둘러보는 여행보다 자연 속에서 여유를 찾고 하루 이상 머무는 힐링 여행으로 바뀌고 있고, 영양은 이러한 변화에 가장 잘 어울리는 관광지"라며 "수비면 자작나무숲에서 숲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쉬고, 수하계곡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긴 뒤, 밤에는 국제밤하늘보호공원에서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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