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계란 수급 숨통 트일까…8월부터 생산 증가 전망
머니투데이
다음 달부터 계란 생산량이 증가세로 전환될 전망이다.
상반기 사상 최대 규모의 산란계 입식 효과가 본격화되면서다.
정부는 국내 생산 증가에 맞춰 신선란 수입을 탄력적으로 조절하고 생산 기반도 확충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4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계란 수급 동향과 향후 대응 계획을 발표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7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8123만마리로 지난해보다 2.7% 증가했다.
다만 계란 생산성이 높은 6개월령 이상 산란계는 전년보다 0.2% 감소하면서 일일 계란 생산량은 4899만개로 지난해보다 0.3%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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