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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홍대 간다던 57세 아내… 남편도 몰랐던 ‘반전 정체’ [요즘으른들]
세계일보
![매주 홍대 간다던 57세 아내… 남편도 몰랐던 ‘반전 정체’ [요즘으른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25/20260725505662.jpg)
아내가 수상했다.
일주일에 한 번씩 홍대에 간다고 했다. 무엇을 하는지는 좀처럼 말해주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가 휴대전화 속 영상 하나를 남편에게 슬쩍 내밀었다.
화면 속 아내는 춤을 추고 있었다. 브루스도, 라인댄스도 아니었다. 헐렁한 옷을 입고 음악의 박자를 쪼개며 추는 ‘힙합’이었다.
지난달 30일 저녁 서울 마포구 연남동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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