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기대 컸는데 '삐끗'… K바이오 겹악재에 자금수혈 위기
머니투데이
HLB·펩트론 이어 시장 신뢰 ↓ KRX지수도 올들어 30% 하락 코오롱티슈진의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TG-C'(옛 인보사)가 미국 임상3상에서 효능을 입증하지 못했다.
최근 HLB와 펩트론 등이 악재에 노출되며 주가가 급락한 가운데 기대가 컸던 TG-C 임상실패가 더해지며 국내 바이오산업 전반에 위기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K바이오'에 대한 자본시장의 신뢰가 추락하면 자금수혈에 목마른 다수 바이오기업의 유동성 리스크(위험)가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1일 증시에서 TG-C 개발회사 코오롱티슈진과 아시아 지역 상업화 권리를 보유한 코오롱생명과학 주가는 개장 직후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TG-C 미국 임상3상 실패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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