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누워서 휴대폰 보다가 "눈 터질 듯"…3일 넘기면 실명 부르는 '이 병'
머니투데이
[정심교의 내몸읽기] 급성폐쇄각녹내장 바로 알기 어두운 침실에 누워 스마트폰을 보던 중 갑자기 눈이 터질 듯 아프고, 머리가 심하게 아프며 구역·구토 증상이 나타난다면 단순 두통이나 소화기 질환이 아닐 수 있다.
시력을 위협하는 안과 응급질환인 '급성폐쇄각녹내장'의 신호일 수 있어서다.
22일 순천향대 부천병원 안과 김민진 교수는 "급성폐쇄각녹내장은 눈 속 액체인 '방수'가 빠져나가는 통로인 전방각이 갑자기 막히면서 안압이 급격히 상승하는 질환"이라며 "몇 시간 내 안압이 40~60㎜Hg 이상으로 상승해 시신경을 빠르게 손상시키며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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