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캐나다 총리, 주말에 잠수함 수주 결과 李와 공유”

ONP 요약
캐나다 해군의 낡은 잠수함을 새로운 것으로 바꾸는 큰 사업이 있었는데, 한국의 한화오션과 독일의 TKMS가 이 약 60조 원대 프로젝트를 놓고 경쟁했습니다. 최종적으로 독일의 TKMS가 이 사업을 따내게 되었습니다.
진보 성향:기술력 입증 — 수주 실패는 아쉽지만 도산안창호함의 태평양 횡단 등으로 산업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평가.
중도 성향:지정학 결정 — 나토 동맹권 국가를 선택함으로써 국제 안보 전략의 지정학적 결정으로 분석.
보수 성향: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TKMS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사실 중심으로 보도하되 최종 계약 아님을 명시.
캐나다 정부가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우선협상대상자를 독일의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로 선택한 가운데, 캐나다는 이를 통해 미국의 의존도를 줄이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의 안보협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적 판단에 따라 결정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잠수함 수주 결과를 지난 주말 이재명 대통령과 공유했다는 내용도 보도됐다.
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은 캐나다는 CPSP 우선협상대상자로 TKMS를 선택했고 최대 240억 달러(한화 36조6300억 원)를 들여 최대 12척의 잠수함을 구매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유지·보수·정비(MRO) 비용까지 더하면 계약 규모는 최대 60조 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카니 총리는 TKMS의 Type212CD 잠수함을 선택한 건 극강의 잠행 능력을 보유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특히 NATO 동맹국인 독일, 노르웨이 등과 군사 작전을 같이 할 수 있다는 점도 TKMS를 선택한 핵심 이유다.
그는 캐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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