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기자수첩] 당원 쥐고 흔드는 '정치 유튜버' 전성시대의 민낯
머니투데이
ONP 요약
민주당은 8월에 새 대표를 뽑는데, 여러 명이 함께 나와서 현재 대표에게 반대하고 있어요. 한편 여당의 장동혁 대표는 지난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문제를 계속 거론하며 야당을 공격하고 있어요.
진보 성향:막말 정치와 당내 개혁 — 여당의 부정선거 주장과 저급한 막말에 대해 비판하면서, 민주당의 당권 경쟁을 당을 정상화하려는 개혁 과정으로 평가.
중도 성향:정치 유튜버 영향력 확대 — 민주당 당권 경쟁에서 정치 유튜버의 영향력이 증대되는 현상과 여야 정책 갈등을 객관적으로 분석.
보수 성향:야당 분열과 권력 투쟁 — 민주당의 당권 경쟁에서 정청래 지도부에 대한 도전자들의 반발이 심화되며 당의 응집력이 흔들리고 있다고 평가.
[the300] "유튜버 한 사람이 국회의원도 못 하는 십수만 당원의 표심을 좌우한다" 여당 고위 관계자가 정치 유튜버의 영향력에 대해 한 자조적 평가다.
당원 개인이 어떤 유튜버를 선호하고 어떤 채널을 구독하느냐에 따라 오는 8월17일 전당대회 결과가 달라질 것이라고도 했다.
정치 담론 영역에서 유튜버의 권력이 세진 건 이미 오래전 일이다.
2022년 대선 경선 이후 가장 치열한 내부 전투로 평가되는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선거를 앞두고서도 정치 유튜버가 결과에 미칠 영향력이 큰 관심사다.
이른바 '증축론'과 '재건축론'으로 갈린 친민주당계 유튜버의 순위와 영향력을 판단할 수 있는 가늠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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