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中, 2028년까지 '판다본드' 수수료 면제…위안화 국제화 박차
머니투데이
중국이 '판다본드(중국에서 해외 기관이 위안화로 발행하는 채권)'의 발행 및 관리 수수료를 2028년 말까지 면제하기로 했다.
위안화 조달을 원하는 해외 발행기관을 유치하고 위안화 국제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중앙국채등기결산유한책임공사(CCDC)는 전날 공개한 의견수렴 공고를 통해 판다본드 관련 발행·서비스 수수료를 오는 9월부터 2028년 말까지 면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CCDC는 중국 은행간 채권시장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국영 채권 예탁·결제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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