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개체 사전공식 자료용어사전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개체 사전내 편향피드 제보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오늘의 이슈
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오마이뉴스
정치
진보 성향

시청률 23.1% '김부장' 빛낸 악역 3인방

오마이뉴스
시청률 23.1% '김부장' 빛낸 악역 3인방

지난 6월 26일 11.8%의 시청률로 막을 내린 <멋진 신세계>의 후속으로 웹툰 원작의 <김부장>이 편성됐을 때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높은 기대만큼 많은 우려를 드러냈다(닐슨코리아 시청률 기준). 웹툰 원작 드라마는 지상파와 케이블TV, 종편, OTT 채널을 통해 차고 넘치게 많이 제작됐고 '40대 남자 주인공의 사이다 액션'이라는 장르 역시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과 비슷해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부장>은 방영 후 단 2회 만에 시청률 15%를 돌파했고 4회 방송에서 시청률 20%의 벽마저 뚫었다. 물론 원작의 '김민지 납치' 편이 끝나고 8회부터 드라마의 오리지널 스토리가 이어지면서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지만 23.1%의 최고 시청률은 <펜트하우스2>(29.2%)에 이은 SBS 금토드라마 역대 2위 기록이다. <김부장>은 넷플릭스에서도 4주 만에 1억8900만 시간의 누적시청시간을 기록했다(넷플릭스 TOP10 집계 기준).

<김부장>은 김부장 역의 소지섭과 성한수 역의 최대훈, 박진철 역의 윤경호로 이어지는 '신감각 아빠 유니버스'를 표방하며 시청자들에게 통쾌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실제로 각 분야의 전설이었던 세 주인공은 뛰어난 능력을 발휘해 힘을 합쳐 많은 위기를 헤쳐 나갔다. 하지만 <김부장>에서 세 명의 주인공을 괴롭혔던 악역들의 살신성인(?)이 없었다면 <김부장>은 지금처럼 크게 사랑 받은 드라마가 되기 어려웠을 것이다.

[주상욱] 아빠 3인방의 아이를 모두 납치한 메인 빌런

주상욱은 <대군-사랑을 그리다>에서 수양대군, <태종 이방원>에서 이방원을 연기했지만 수양대군과 이방원은 역사적으로 완전한 악인으로 분류하긴 힘든 복합적인 인물들이다. 지난 2015년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만난 동료 배우 차예련과 2017년 결혼식을 올린 주상욱은 최근 아내 차예련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단골로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 자상한 남편의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런 주상욱에게 <김부장>의 주강찬 회장은 새로운 도전이었다. 주강찬은 250회 이상 진행된 원작 웹툰에서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는 '김민지 납치' 편의 최종보스로 등장하는 인물로 김부장에게 처절한 패배를 맛본 후 자신의 회사까지 해체되면서 몰락의 길을 걷는다. 하지만 드라마 <김부장>은 '김민지 납치' 편을 중심으로 전체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주강찬의 비중이 드라마의 '최종빌런' 급으로 크게 늘어났다.

김민지(서수민 분)를 벽돌로 내리친 딸 주혜리(유지안 분)에 대한 삐뚤어진 부정으로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 사주하던 주강찬은 '아빠 3인방'의 맹활약으로 민지가 구출된 후 김부장에 의해 '참교육'을 당한다. 특히 김부장에게 일방적으로 구타를 당한 후 추한 모습으로 도망치다가 살아남기 위해 민지 앞에서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비는 주강찬의 비굴한 모습은 <김부장>에서 가장 통쾌한 장면 중 하나였다.

김부장에게 참교육을 당하고 딸을 아끼는 아빠로 거듭난 원작과 달리 드라마에서의 주강찬은 김부장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 성한수와 박진철의 아이들까지 납치하는 더 큰 범죄를 저지른다. 하지만 주강찬의 계획은 아빠 3인방의 작전에 의해 무산되고 결국 금이빨(조복래 분)의 칼에 찔린다. 주상욱은 처음부터 끝까지 악인이었던 주강찬 역할을 잘 소화하면서 <김부장>의 긴장감을 유지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재용] 권력 쫓던 북한 고위 장교의 처참한 몰락

전체 내용보기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李 "유가 안정까지 최고가격제…여론 왜곡, 단호히 대응"

노컷뉴스

서울청장 "올공 시위 열기 꺾여…체육회 진입 적극 협조"

노컷뉴스

순천향대, 업무 착오로 올해 의대 신입생 11명 초과 선발

노컷뉴스

오마이뉴스의 다른 기사

사천시의회 원 구성 20여 일 만에 마무리

오마이뉴스

"상권 침체 더는 못 버텨"... 여수 웅천 상인·주민·선주 '첫 공동 대응'

오마이뉴스

청와대 "정성호 장관 사의 표명, 공식 확인된 바 없어"

오마이뉴스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