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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경찰서, 피서지 불법촬영·안전사고 예방 나서
뉴시스 속보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경찰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피서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배내골과 황산공원 물놀이시설 등 주요 피서지를 대상으로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휴가철 물놀이장을 찾는 어린이와 학부모 등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와 불법촬영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범죄예방진단팀(CPO)과 여성청소년계는 공중화장실 비상벨 작동 여부,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 CCTV 운영 상태 및 사각지대 범죄 취약요인, 시설물 관리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 시설 관리자에게 범죄예방 수칙과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신고체계 유지의 중요성을 안내하며 범죄예방 홍보도 병행했다. 경찰은 자율방범대와 협력방범 체계를 구축하고 범죄 취약시간대 탄력순찰을 강화하는 등 안전망을 한층 더 촘촘히 운영할 계획이다.
김종규 경찰서장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범죄예방진단과 시설 개선, 협력방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피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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