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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 이전' 혐의 김건희, 종합특검 첫 조사 8시간 만에 종료…"진술 거부"

머니투데이
'관저 이전' 혐의 김건희, 종합특검 첫 조사 8시간 만에 종료…"진술 거부"

ONP 요약

윤석열 전 대통령의 아내 김건희씨가 7월 22일 검사실에 가서 조사받았는데, 이는 청와대 건물 공사와 관련된 의혹 때문입니다. 검사들은 건설회사가 김씨와의 친한 관계 때문에 공사를 맡게 되었는지를 살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에 부적절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건희 여사가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의 첫 조사에서 진술을 전면 거부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약 8시간 동안 경기 과천시 특검팀 사무실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와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았다.

종합특검 관계자는 "김 여사는 오후 5시50분쯤 조서에 대한 간인 절차까지 마쳤다"며 "수사팀의 질문에는 전부 진술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종합특검은 이날 150쪽이 넘는 질문지와 저녁 식사까지 준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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