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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을 든 소녀’부터 ‘꽃을 던지는 사람’까지…얼굴 없는 거리 예술가 뱅크시 특별전
경향신문
뱅크시 ‘Girl with Balloon’.
뱅크시전시문화 주식회사 제공얼굴도 이름도 공개하지 않은 채 활동해 온 영국의 거리 예술가 뱅크시는 전쟁과 빈곤, 권력과 자본주의의 모순을 풍자하는 작업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거리의 벽에서 출발한 그의 이미지는 미술시장과 대중문화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뱅크시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특별전 ‘뱅크시: 스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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