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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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지사 만난 박홍근 장관 "지역,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키워야"
머니투데이
2027년도 예산안 편성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시·도지사들로부터 지역별 예산 현안을 청취했다.
박 장관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세종·충북·부산·제주·울산·전북·대전·강원 시·도지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 장관은 "수도권 쏠림이 심화될수록 국가 경쟁력이 약화되는 만큼, 지역을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키우는 것은 단순한 균형발전을 넘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은 각 지역이 가진 산업·인재·입지의 강점을 국가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연결해야 할 대전환과 대도약의 시기"라며 "3대 메가프로젝트와 미래대응기금, 대규모 랜드마크 사업 등을 지역별 전략산업과 연계해 지역에 기업과 좋은 일자리가 모이고 그 성과가 다시 지역에 축적되는 성장의 선순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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