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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비상' 외인 승부수 "멘털이 무너졌다"니…LG 오스틴까지 나섰다, 홈런왕 포기 승부수 결말은?
조선일보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본인도 멘털이 무너진 것을 인식하고 있다." NC 다이노스는 6월말 외국인타자 맷 데이비슨을 웨이버 공시했다.
데이비슨은 2024년 46홈런을 치며 홈런왕에 올랐고, 2025년 36홈런을 때려낸 강타자.
그러나 6월까지 홈런이 8개에 그치는 등 이전보다 파워가 떨어진 모습이었다.
데이비슨은 키움 히어로즈가 곧바로 영입했다.
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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