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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장점마을, 생태 치유 교육의 장으로 새단장
전북도민일보
익산시 함라면 장점마을이 대한민국 대표 생태 복원의 상징이자 치유 공간으로 완전히 탈바꿈했다.시는 과거 집단 암 발병 등 심각한 환경오염 피해가 발생했던 옛 비료공장 부지 일원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57억원을 투입해 추진한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익산시는 이번 사업에서 단순히 오염된 토양을 정화하는 1차원적 복구를 넘어, 주민들의 깊은 아픔을 보듬고 생태계 건강성을 완벽히 회복해 미래 세대를 위한 살아있는 환경 교육 거점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아냈다.장점마을은 과거 비료공장이 퇴비용 연초박(담뱃잎 찌꺼기)을 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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