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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팝' 논란에 보이콧?…방탄소년단 "그래미 출품 안 해"
머니투데이
ONP 요약
방탄소년단이 2027년 그래미 어워즈에 출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들은 음악이 지역·언어에 따라 구분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며, 그래미가 새로 도입한 아시안 팝 음악 퍼포먼스 부문 변경에 반발했다.
진보 성향:보이콧 선언 — 방탄소년단이 그래미의 지역·언어 구분 정책에 항의하며 보이콧을 선언했다
보수 성향:비판적 보이콧 — 그래미가 새 부문을 도입한 것에 반발하며 보이콧을 선언했다
글로벌 메가 인기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올해 발매한 정규 5집 '아리랑'을 '2027 그래미 어워즈'에 출품하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29일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 진, 지민, RM, 슈가, 뷔, 제이홉 전원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해 그래미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한글로 적어 올렸다.
이들은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의 경계를 넘어 음악 그 자체로 받아들여지고 사랑받기를 바란다"며 "언제나 함께해주는 아미(팬덤 명)를 비롯한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래미 어워즈'는 세계 최대 음악 시장인 미국에서 가장 권위가 높은 음악 시상식이다.
역대 그래미 어워즈에서는 한국인으로는 세계적 소프라노 조수미가 1993년 열린 제35회 시상식에서 '베스트 오페라 레코딩' 부문 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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