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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尹·韓 데려와 보수 망친 자들, 정치적 책임져야"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아 국민의힘이 돌려받은 선거비용 397억원을 반환할 위기에 처한 것을 두고 정치검사를 당에 끌어들인 인사들 탓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27일 홍 전 시장은 자신의 SNS에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 조순표 부장판사가 건진법사 전성배씨 등에 대한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당선무효형인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사실에 대해 비판했다.
만일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당선무효형이 확정될 경우 국민의 힘은 2022년 4월 돌려받은 20대 대통령 선거비용 397억원을 도로 내놓아야 한다.
이에 대해 홍 전 시장은 "이쯤 됐으면 윤석열· 한동훈을 데려와서 한국 보수정당을 망친 자들은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둘을 떠받치면서 여론을 오도한 족벌 언론, 그들에 부화뇌동한 틀튜버들도 마찬가지로 책임져야 한다", "너희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이 모양 이 꼴이니 이제 제발 정신 좀 차리자"며 강하게 비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en1043@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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