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금융당국, 코인 시세조종 '40여건' 잡았다…신고포상금 도입 검토
머니투데이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이후 약 2년간 시세조종 등 불공정거래 40여건을 적발했다.
불공정거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디지털자산법(가상자산 2단계법)에 계정·계좌 지급정지, 신고포상금 제도 등의 도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의 적발 내용을 발표하고, 40여건 중 30여건을 수사기관에 고발·통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사기관에 넘긴 사건 대부분은 시세조종이었다.
경주마·가두리 등 가상자산 시장의 특성을 이용한 초단기 시세조종, 가상자산 자동주문 수단인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키 대여를 통한 단기 시세조종, 대규모 자금력을 동원한 대형고래의 중·장기 시세조종 사건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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