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25년간 3.4조 아낀다"…與복기왕, '노후청사 관리' 세미나
머니투데이
[the300]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청사를 사후 보수 중심에서 예방적 자산관리 체계로 전환하는 입법 논의가 본격화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인 민주당 복기왕 의원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 건축공간연구원과 공동으로 '청사 관리 효율화를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국회와 정부, 지방자치단체, 학계, 연구기관 및 민간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노후청사 증가에 따른 재정부담과 현행 관리제도의 한계를 점검했다.
복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준공 후 30년 이상 지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청사는 3861동이다.
2050년에는 1만444동까지 폭증할 전망이다.
2012년에 입주를 시작한 정부세종청사조차 16년 후면 노후청사 기준(30년)에 도달하게 된다.
사후보수 중심의 관리방식을 예방적 유지관리로 전환할 경우 향후 25년간 최대 3조4000억원의 재정을 절감할 수 있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