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9년 여정 끝, 행복한 기억 남겨드릴게요”
동아일보

“지난 추억을 회상하면서 조금 더 행복한 마지막 기억을 남겨드리고 싶어요.” 28일 정규 1집 ‘웨어 투 나우?
파트2: 노웨어(Where To Now?
(Part.2) : NOWHERE)’를 발매하는 혼성그룹 카드(KARD)의 전소민은 이번 앨범에 담은 마음을 이렇게 설명했다.
2017년 7월 데뷔한 카드는 개성 있는 음악과 혼성그룹 특유의 퍼포먼스를 앞세워 남미 등 해외에서 먼저 인기를 얻었다.
이번 앨범은 데뷔 9년 만에 내놓는 첫 정규앨범이자, 소속사 DSP미디어와의 전속계약 종료를 앞두고 선보이는 마지막 완전체 앨범이다.
21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멤버들은 이번 활동이 ‘마침표’가 아닌 ‘쉼표’라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네 멤버가 이번 활동을 끝으로 카드의 여정을 마무리하기로 했다”는 입장이 발표되면서 사실상 해체로 받아들여졌기 때문이다.
BM은 “앞으로 서로의 노래에 피처링으로 참여할 수도 있고, 기념일에 DSP미디어에 다시 모여 앨범을 낼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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