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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지는 공감하지만…” 女 육상스타가 새 중계 지침 반대한 이유
세계일보

여성 육상 선수의 성적 대상화를 막기 위해 유럽 방송계가 새로운 중계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가운데, 네덜란드 육상 스타 리케 클라버가 “과도한 촬영 제한은 오히려 여성의 몸을 금기시할 수 있다”며 이견을 전했다.
네덜란드 매체 스포르트니우스와 NOS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클라버는 최근 네덜란드 육상선수권대회를 마친 뒤 유럽방송연맹(EBU)과 유럽육상연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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