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수출액 월 500억 달러 첫 돌파...반도체만 448억 달러

ONP 요약
정부가 반도체, AI, 로봇 같은 첨단 산업에 집중 투자해서 경제를 성장시키는 계획을 발표했어요. 올해 경제가 작년보다 더 많이 성장할 거라고 예상하고, 지방 지역에서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회사들이 투자하도록 세금을 깎아주기로 했습니다.
진보 성향:지역 양극화 해소 전략 — 호남·충청 등 지방에 반도체·AI 거점을 조성하고 지방우대세제로 일자리를 창출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려는 정책이라고 평가.
중도 성향:반도체 호황 활용 성장정책 — 반도체 수출 호황을 기반으로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역 발전을 동시에 추진하는 균형잡힌 전략.
보수 성향:경제 성과 극대화 정책 — 반도체 초호황으로 경상수지 흑자 신기록과 3% 성장을 실현하는 정부의 경제 운용 능력을 강조.
[지디넷코리아]지난달 ICT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월 500억 달러를 돌파했다.
5월에 세운 월간 ICT 수출 1위 기록도 한 달 만에 갈아치웠다.
AI 투자 수요에 따른 반도체 수출이 급증한 결과다.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6월 ICT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액은 572억 9000만 달러(85조 5855억원), 수입액은 182억 달러(27조 1890억원)로 무역수지는 390억 9000만 달러(58조 3966억원)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지난달 ICT 수출액은 지난해 6월 대비 160.4%나 증가한 수치다.품목별로 살피면 단연 반도체 수출액 증가가 눈에 띈다.
반도체 분야는 전년 대비 3배에 가까운 199.4% 증가한 448억 2000만 달러(66조 9700억원)의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AI 서버향 메모리 출하 확대와 가격 상승세에 따른 효과다.디스플레이 수출도 전년 대비 30.3% 늘어난 16억 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휴대폰 신제품에 탑재되는 OLED와 중저가 노트북에 탑재되는 LCD 중심으로 수출이 늘었다.휴대폰 수출액도 12억 8000만 달러로 62.5% 늘어난 수치를 보였다.
메모리 단가 상승에 따라 휴대폰 평균판매가격이 올랐고 고사양 완제품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했다.컴퓨터 주변기기 수출액은 55억 7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84.7%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확대폭은 가장 큰데, AI 인프라 확대에 따른 SSD 수출 호조 효과다.통신장비도 전년 대비 23% 늘어난 2억 4000만 달러 수출을 기록했다.
미국과 베트남 무선통신용 기기와 인도향 전장용 장비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했다.지역별로 살피면 미국에서 전년 대비 246.5%나 늘어난 수출을 기록했다.
미국 대상 수출액은 106억 달러다.
최대 수출국은 중국이다.
전년 대비 192.4% 증가한 230억 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6월 말로 집계된 상반기 ICT 수출입 집계를 살펴도 반도체 분야가 눈에 띈다.올해 상반기 반도체 수출액은 1924억 3000만 달러로 지난해 연간 수출액 1734억 9000만 달러를 이미 10% 이상 초과 달성했다.또 컴퓨터 주변기기 상반기 수출액은 221억 6000만 달러로 이 가운데 90% 비중을 차지한 SSD 중심으로 사상 처음 반기 200억 달러 수출 기록을 세웠다.올해 상반기 ICT 무역수지는 1606억 5000만 달러로 이 분야 최고 기록인 2018년 기록을 500억 달러 가까이 넘어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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