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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최고위원 출마' 임미애 "영남 목소리 與지도부에…지역주의 극복 앞장서겠다"[인터뷰]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대한민국에서 가장 보수세가 강한 곳인 경북에서 의성군의원, 경북도의원을 거친 풀뿌리 정치인이 비례대표로 국회에 진출한 데 이어, 이제는 당 지도부 입성에 도전장을 던졌다. '험지 출신'을 경쟁력으로 내세운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얘기다.
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에 출마한 임 의원은 영남의 목소리를 당 지도부에 직접 전달해 민주당의 오랜 과제인 지역주의 극복을 해내겠다는 포부를 앞세우고 있다. 그는 21일 매일신문과 인터뷰에서 "민주당 입장에서 보면 대구경북(TK)을 대변할 정치인은 나밖에 없다"며 "지도부에 입성해 'T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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