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정치
보수 성향

“에어컨 설치비만 4000만 원” 유럽 ‘살인 폭염’ 상황 전한 유튜버

동아일보
“에어컨 설치비만 4000만 원” 유럽 ‘살인 폭염’ 상황 전한 유튜버

유튜버 명예영국인(본명 백진경)이 값비싼 에어컨 설치비와 환경 보호 등의 이유로 폭염에도 에어컨 보급률이 낮은 유럽 상황을 전했다.백진경은 22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출연해 “(영국 사는) 한국인 지인이 너무 더워서 에어컨을 설치했는데 2만 파운드(약 4000만 원)가 나왔다더라”며 “집이 (연식이) 오래돼서 에어컨 설치 자체가 힘들고 사람들이 광적으로 환경 보호에 집착한다”고 말했다.

이에 방송인 송은이와 김숙이 깜짝 놀라자 백진경은 “진짜 (더워서) 미친다”며 “지하철, 버스에 에어컨이 없다.

집에도 없다”고 토로했다.백진경은 “(에어컨) 설치비 자체가 4000만 원”이라며 “영국은 집을 바꾸거나 공사하려면 구청에 연락해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규정에 맞을 때까지 검사를 이어간다는 설명이다.

백진경은 “(검사가) 너무 오래 걸린다”며 “그냥 땀 흘리면서 덥게 산다”고 자포자기한 듯 말했다.

그러면서 “(영국인인) 남편은 우리나라 버스, 지하철이 춥다더라”며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