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개체 사전회사공식 자료라이브용어사전뉴스로 배우기홈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오늘의 이슈
미디어 커버리지43건10개 미디어
뉴시스 속보
정치
중도 성향

AI 조작 증거로 고소인 무고 기소…검찰, 재판 중 공소취소

뉴시스 속보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인공지능(AI)으로 카카오톡 대화와 현금인출증을 조작해 수사기관을 속이고 법정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는 20대가 구속기소됐다.

대구지검 공판부(부장검사 김도형)는 위계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A(26)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조작된 증거로 무고 혐의까지 받았던 고소인 B씨에 대해서는 공소를 취소했다.

A씨는 2024년 1월과 8월 B씨의 인적사항을 도용해 금융기관에 대출을 신청하는 것처럼 꾸미고 1900만원을 대출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또 A씨는 B씨가 자신을 고소하자 '현금을 빌려줬다가 돌려받았다'는 취지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과 현금인출증을 조작해 경찰에 제출하고 불송치 결정을 받아낸 혐의도 받는다.

경찰은 A씨의 사기 사건을 불송치했고 B씨는 오히려 검찰의 인지로 무고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아왔다.

A씨는 지난 3월4일 B씨의 무고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실제로 돈을 빌려준 사실이 없는데도 현금 1900만원을 빌려줬다가 변제받았다는 취지로 허위 증언한 혐의도 받는다.

공판검사는 재판 과정에서 카카오톡 대화가 조작됐다는 B씨의 호소를 듣고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했다. B씨는 공판 과정에서 백업된 대화 내역을 찾아 복원해 검찰에 제출했다.

검찰은 A씨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하고 계좌를 추적해 A씨가 제출한 카카오톡 대화 내용과 현금인출증이 조작된 것으로 판단했다. A씨가 B씨에 대한 엄벌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여러 차례 제출하면서 합의금까지 요구한 점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대구지검 관계자는 "당사자가 제출하는 자료의 진정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수사기관과 법원을 속이는 사법질서 저해 범죄에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내일 혀 내밀 거야"…월드컵 최고 스타는 4살?

노컷뉴스

李 "누구도 헌법 위에 군림 안돼…K-민주주의 확산"

노컷뉴스

새벽 시간당 최대 80㎜ '물폭탄' 비상…"중대본 선제 가동"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93% 찬성…성실히 교섭 나서야"

뉴시스 속보

한성숙 총리, 폭염 속 서울역 쪽방촌 방문 [뉴시스Pic]

뉴시스 속보

경기 전역 호우예비특보…경기도, 재대본 비상 2단계 격상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