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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꿋꿋이 배움 이어간 결실 "고위 공무원에 오르다"
제주일보 - 전체기사
“회사 다니던 시절, 학생들이 무거운 가방을 메고 공부를 하느라 피곤한 모습으로 전철을 타는 것을 볼 때마다 정말 부러웠습니다.
저도 공부를 하면서 지치고 피곤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회사를 퇴직한 이후에는 원 없이 공부했습니다.”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59)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이 배움을 이어가면서 고위공무원에 오르게 됐다.▲출생 및 성장과정1967년생인 그는 제주시 애월읍 납읍리가 고향이다.
살림이 여의치 않은 농가에서 2남2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어린 시절부터 보리와 깨, 콩, 유채 농사를 짓는 집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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