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개체 사전회사공식 자료라이브용어사전뉴스로 배우기홈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오늘의 이슈
미디어 커버리지34건14개 미디어
뉴시스 속보
정치
중도 성향

생명硏, 헬리코박터 억제하고 위 보호하는 새로운 균주 발견

뉴시스 속보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국내 연구진이 위 오가노이드를 활용해 위 점막 염증과 손상을 초래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억제하고 위를 보호하는 새로운 균주를 발굴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국가아젠다연구소 손미영 박사팀이 사람의 위를 그대로 구현한 오가노이드를 이용해 헬리코박터균 증식을 억제하고 위 점막을 보호하는 신규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DS1073(Lactiplantibacillus plantarum 균종)'을 확인하고 작동 원리를 규명했다고 15일 밝혔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위 점막에 염증과 손상을 일으켜 위염과 위궤양은 물론 위암 위험까지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러 항생제를 함께 사용하는 치료법이 일반적이지만 항생제 내성과 부작용이 늘면서 새로운 치료법 개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에 손 박사팀은 국내에서 확보한 유산균 후보 340개 가운데 헬리코박터균 억제 효과가 우수한 균주를 선별한 뒤 사람 위 오가노이드에서 효능을 비교·분석했다.

분석 결과, DS1073은 헬리코박터균이 위 점막에 달라붙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고 균의 생존력을 떨어뜨렸다. 위를 공격하는 데 필요한 여러 독성 유전자의 활성도 낮추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동물실험을 통한 검증엔선 DS1073을 투여한 실험동물은 위에 정착한 헬리코박터균의 양과 위 점막 염증이 모두 감소했다. 알코올로 급성 위 점막 손상을 유도한 모델에서도 점액층이 회복되고 조직 손상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유전자 분석을 통해 DS1073이 단순히 헬리코박터균을 억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염증을 줄이고 손상된 위 조직의 회복을 촉진하는 생체 신호를 조절해 위 점막을 보호한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사람의 위와 유사한 오가노이드에서 후보 균주를 선별한 뒤 동물모델까지 연계해 효능과 작동 원리를 검증하는 연구 플랫폼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연구 결과는 세포 신호전달 및 생명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셀 커뮤니케이션 앤드 시그널링(Cell Communication and Signaling)' 온라인판에 최근 게재됐다.

손미영 생명연 박사는 "사람의 위를 닮은 오가노이드를 활용하면 신규 프로바이오틱스 균주의 효능을 더욱 정확하게 검증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위 건강뿐 아니라 다양한 질환에 적용할 수 있는 기능성 균주와 마이크로바이옴 소재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러 "드론 납품 지난해 2배 이상…8천 명 이상 드론 전문가 훈련"

노컷뉴스

美·이란 재충돌 일주일…쿠웨이트 민간 인프라도 피해

노컷뉴스

韓총리, 집중호우 대비 "비상근무 태세 유지…국민안전 확보"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토한다고 술 안 깨요"…응급의학과 의사가 밝힌 '과음'의 위험성

뉴시스 속보

니카라과, 48년전 전 총리 피살 용의자 송환 갈등으로 이탈리아와 단교 선언

뉴시스 속보

李 "농업보조금 늘려야…증시 활성화로 농어촌특별세 폭증해 재원 충분"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