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美연준 금리동결 후 원/달러 환율 1430원대…5개월 만 최저
머니투데이
원/달러 환율이 5개월 만에 1430원대로 하락했다.
시장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동결을 추가 긴축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신호로 해석한 가운데,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 관련 자금 유입이 겹치면서 환율 하락 압력이 커졌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3원 내린 1437.4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주간 거래 종가 기준으로 2월 26일(1425.8원) 이후 약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환율은 오전 장중 1435.9원까지 떨어졌다가 1447.7원까지 반등한 뒤 다시 1440원 아래로 내려오는 등 변동성이 컸다.
장중 저가 기준으로는 중동전쟁 발발 직전인 2월 27일(1430.5원) 이후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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