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대규모 해킹 1년 만에 결론… 롯데카드, 수십만 회원 이탈 갈림길
머니투데이
지난해 9월 해킹 사태 이후 약 1년 만에 결론 영업정지 원안 의결 시 회원 기반·신용등급 흔들릴 수도 SGI서울보증 등 유사 사례 금융사에도 영향 미칠 듯 롯데카드 해킹 사고에 대한 금융당국의 제재 결론이 1년여 만에 내려진다.
제재 수위가 원안대로 통과하면 롯데카드는 수십만명 회원을 잃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달비용 악화까지 겹치면 회사 기반이 크게 흔들릴 수도 있다.
유사한 해킹 사고를 당한 금융사와 롯데카드 영업정지로 인한 반사이익을 노리는 경쟁사도 이번 결과를 주목하고 있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오는 31일 정례회의를 열고 롯데카드 해킹 사고에 대한 제재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초 대규모 고객정보 유출이 확인된 이후 약 1년 만이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영업정지 4.5개월과 과징금 50억원, 전 경영진 문책경고 등을 의결해 금융위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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