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이천 왔더니 다시 서울?"…SK에코플랜트 협력사 이전 추진에 '술렁'
머니투데이
SK에코플랜트가 SK하이닉스 이천 반도체 공사에 참여하는 외주 설계 협력사들의 사무실을 서울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협력 업체 임직원들이 술렁이고 있다.
유력 이전 후보지로 거론되는 서울 금천구 가산동 지식산업센터를 둘러싸고는 이해관계 논란도 불거지고 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현재 이천에서 근무하는 반도체 설계 협력사 인력의 사무공간을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서울 가산디지털단지 내 지식산업센터가 가장 유력한 후보지로 꼽힌다.
회사 측은 반도체 사업 확대에 따라 외주 설계 인력이 지속해서 늘어나면서 기존 사무실만으로는 공간이 부족해 대규모 인력을 수용할 사무공간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SK에코플랜트의 반도체 사업에 참가하는 외주 설계 인력은 1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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