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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안규백, 말장난 멈추고 병적기록 공개하라…거부하면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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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안규백, 말장난 멈추고 병적기록 공개하라…거부하면 사퇴해야”

ONP 요약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군에 복무할 때 근무지를 무단으로 떠났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국방부는 예전 전산 실수가 원인이라며 주장을 부인하지만, 근거인 기록을 공개하지 않으면서 야당에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진보 성향:의혹 부정과 정정 계획 — 탈영 주장을 명백히 거부하고 장관 임기 후 병적기록 정정을 하겠다는 입장 보도.

중도 성향:논란 확대 우려 — 충분한 설명 없이 기록 공개를 거부하면서 야당의 의문이 커지고 정부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보수 성향:시스템 오류 피해 — 전산 착오로 인한 선의의 피해이며 장관 재임 중 공개하지 않는 것이 타당하다고 평가.

국민의힘은 11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방위병 시절 탈영 의혹과 관련해 병적기록 공개를 거듭 촉구하며 주말에도 공세를 이어갔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안 장관의 탈영 의혹이 갈수록 증폭되며 국가 안보의 치명적인 리스크가 되고 있다”며 “안 장관은 말장난을 멈추고, 병적기록을 공개하여 어디가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국민 앞에 낱낱이 밝히라”고 촉구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방부가 탈영 의혹을 ‘명백한 허위’라면서도 병적기록을 공개하지는 않은 데 대해 “의혹의 본질을 흐리고 시간을 끌어보겠다는 국민 기만”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명백한 행정 착오라면, 국민 앞에 그 잘못되었다는 병적기록만 투명하게 공개하면 끝날 일”이라고 지적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본인의 병역 의혹조차 제대로 해명하지 못하는 지휘관이 어떻게 군의 기강과 헌신을 논할 수 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며 “공개를 거부한다면 당장 그 자리에서 사퇴하는 것만이 대한민국 국군과 국민 앞에 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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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개요

안규백 국방부 장관 방위병 복무 기록 논란

5건 · 3개 미디어

핵심 포인트

  •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방위병 복무 시절 근무지 이탈 의혹이 지난해 7월 국회 인사청문회 이후 재논란 중.
  • 국방부는 탈영 주장이 명백한 허위이며 병무 행정 전산 오류라고 주장.
  • 장관 임기 중 기록 공개를 거부하고 퇴임 후 정정 청구할 계획으로 야당의 의문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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