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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총리 "50% 관세 발효되면 모든 선택지 검토…트럼프와 통화"
머니투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캐나다산 특정 제품에 5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데 대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모든 선택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카니 총리는 21일(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해당 조치가 발효될 경우 모든 선택지를 열어두고 있다"며 "어떻게 대응할지와 관련해 모든 가능성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니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했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향후 몇 주 동안 무역 협상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AFP는 "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할 계획을 시사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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