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JR리츠, ETF 의결권 행사 모범 사례될까…"1~2곳 소액주주 힘 실었다"
머니투데이
ONP 요약
정부가 한 종목만 추종하는 위험한 펀드(레버리지 ETF)를 제한하기 위해 새로운 규칙을 만들었는데, 여당과 대통령이 21일 이 정도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더 강한 조치를 요구했다. 일반인들이 투자했다가 큰 손실을 보는 일이 잦아지면서, 정부가 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진보 성향:규제 부족 지적 — 진입 요건만 높이는 보완책으로는 변동성 심화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으며, 더욱 실질적인 규제 강화가 필수다.
중도 성향:정부 대응 진행 중 — 금융당국이 초기 규제안 발표 후 추가 보완책 마련을 추진 중이다.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이 500조원대로 성장하면서 자산운용사의 적극적인 의결권 행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되는 가운데, 제이알글로벌리츠에서 운용사의 수탁자 책임 활동 모범 1호 사례가 나올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리츠 정상화를 위해 소액주주들이 연대하면서 일부 운용사에서 이미 투자자들의 뜻을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이다.
조효승 제이알글로벌리츠 소액주주연대 부대표는 21일 머니투데이와의 대화에서 "제이알글로벌리츠를 담은 ETF 운용사 1~2곳이 다음달 4일로 예정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소액주주연대의 뜻을 따라 기타비상무이사 선임에 동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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