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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이루는 밤, 먼저 수면장애 유형부터 살펴라
시사저널
여름철에는 무더위와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잠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정도가 되면 수면장애일 수 있다.
잠이 부족하거나 수면의 질이 떨어져 신체적·정신적 기능이 저하되는 것이 특징이다.
수면장애는 삶의 질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우울증과 불안장애, 심혈관질환 위험까지 높인다.
또 장기적으로는 치매 위험을 약 1.56배, 뇌졸중·암·심장질환·자살 위험을 약 2배까지 높이는 것으로 보고됐다.
황현찬 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특히 노인은 노화로 수면 구조가 변하면서 잠들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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