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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난독 학생 지원 강화 나서
AI시대에도 배움의 시작은 '읽기'…'올케어' 운영, 교사 연수로 현장 중재 역량 키워 전남교육청이 전남형 기초학력 지원 모델인 '올케어'(ALLC.A.R.E) 시스템을 본격 가동하며 난독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올케어 시스템은 난독 및 경계선 지능 학생을 위한 전남형 기초학력 지원 모델로, 선별-심층 진단-맞춤형 지원-지속 관리까지 연계하는 4단계 지원 체계다. 초1~중3 학생을 대상으로 읽기곤란(난독) 및 경계선 지능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까지 연계한다. 단순 진단에 그치지 않고 심층검사 이후 학교 현장과 전문기관이 연계된 실질적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현재 초등 2학년 학생들은 심층검사를 마치고 맞춤형 지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