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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홈런왕 살아있네' 폴대 위로 사라진 타구, 너무 잘 맞아 손해 본 김재환...오스틴도 놀란 초대형 파울 홈런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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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5월 부상 복귀 후 1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의 타자로 급부상했다. 시즌 초반 부진과 허리 부상으로 트레이드 대상으로 거론되던 이정후는 현재 6년 1억 1300만 달러 대형 계약의 가치를 입증하는 중이다.
[잠실=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너무 잘 맞은 타구가 오히려 독이 됐다.
SSG 랜더스 4번 타자 김재환이 잠실구장 우측 폴대를 한참 넘어가는 초대형 타구를 날렸지만, 비디오 판독 끝에 원심을 뒤집지 못하고 원심 파울이 유지되자 아쉬움을 삼켰다.
김재환은 타격 직후 홈런을 확신했다.
하지만 타구가 워낙 높고 멀리 날아간 탓에 오히려 판독이 쉽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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