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AI 팩토리 진출, 빠른 사업 현실화가 주가 부양의 관건-메리츠
AI 통합 요약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3박 4일 방한하며 삼성·SK·현대·LG·네이버 등과 AI 팩토리·데이터센터·HBM·파운드리에서의 협력을 강화했다. 새만금에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하며 한국을 글로벌 AI 인프라의 거점으로 삼기로 했다.
진보 성향: 한국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핵심 파트너로서 차세대 AI 영역에서 주도적 역할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대등한 지위를 갖추고 있음을 강조.
중도 성향: 반도체, 로봇, 인프라에 걸친 전방위적 기술 협력과 중장기 기술동맹 체결 등 한국 기업과 엔비디아 간의 파트너십 고도화를 구체적 협력 내용 중심으로 객관 보도.
보수 성향: 한국이 '글로벌 AI 톱 국가'로서 새만금 AI 밸리 구축, 피지컬 AI의 '전초기지'가 되는 등 국가적 위상 상승과 한국 기술력이 AI 시대의 핵심 자산임을 강조.
네이버(NAVER)가 엔비디아와 글로벌 AI(인공지능) 팩토리 공동 사업에 나서면서 검은 월요일임에도 급등에 성공한 가운데, 실제 사업화 속도가 향후 주가 향방을 결정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9일 리포트에서 "시장의 수요를 감안할 시 AI 팩토리 사업은 투자자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딜로 해석된다"면서도 "얼마나 빠르게 시장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업이 현실화되느냐가 향후 주가의 포인트로 지목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네이버는 아시아판 코어위브를 표방하며 엔비디아의 GPU(그래픽처리장치) 우선 조달권을 부여받고, 2027년 상반기 55MW로 시작해 2028년 200MW, 2032년 1GW 규모에 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며 "코어위브는 현재 1GW 규모를 확보하고 있으며 연간 20조원의 매출로 환산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