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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초비상! '1선발' 보쉴리, 어깨 근육 손상으로 '6주' 대체 외인 찾는다 →다행히 소형준 복귀 채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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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와 3강을 구축하며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는 KT 위즈에 대형 악재가 터졌다.
마운드의 중심을 잡아주던 외인 에이스 케일럽 보쉴리(33)가 어깨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KT 선발진에 초비상이 걸렸다.
KT 구단은 지난 2일 보쉴리를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인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한 바 있다.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병원 검진 결과 우측 어깨 극하극 손상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4주에서 6주 정도 재활이 필요하다는 소견이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총액 100만 달러에 KT 유니폼을 입은 보쉴리는 팀 선발진의 부침 속에서 유일하게 제 몫을 다해주던 '부동의 1선발'이었다.
부상 전까지 62⅔이닝을 소화하며 7승 3패, 평균자책점 3.16, 탈삼진 56개를 기록, 다승 선두권에서 마운드를 굳건히 지탱해 왔다.
최고 152km의 패스트볼에 컷패스트볼(커터), 체인지업 등 안정적인 제구력을 바탕으로 이강철 감독의 두터운 신임을 받던 터라 이번 이탈은 뼈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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