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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설움→독기 폭발' 황희찬, 월드컵 '올인' 다짐 "이적 때문에 잘 해야 한다? 그런 생각은..." [과달라하라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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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30·울버햄튼 원더러스)이 소속팀의 강등 아픔을 뒤로하고 세 번째 월드컵 무대에서 명예회복을 선언했다.
최근 두 시즌의 아쉬움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향한 온전한 헌신과 독기로 정면 돌파하겠다는 각오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7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4일 차 일정을 진행했다.
홍명보호는 과달라하라 입성 첫째 날 휴식을 취한 뒤, 둘째 날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아래 멕시코 현지 팬들을 초청한 커뮤니티 트레이닝을 진행했다.
이어 3일차와 이날 4일차 훈련은 기존 A매치 기간과 동일하게 최초 15분만 미디어에 공개한 뒤 비공개로 전환해 본격적인 전술 다듬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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