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SK하닉는 15% 상승, 레버리지는 27% 급락…"기현상 반복될 수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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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괴리율 문제 계속 장마감 직전 호가 제출 의무 면제 시간에 대량 물량 쏟아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오를때 이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는 오히려 하락하는 기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장 마감 직전 LP(유동성 공급자) 호가 제출 의무 면제 시간에 매수·매도 물량이 몰린 탓이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은 언제든 이같은 일이 다시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투자자들의 혼란은 물론이고 이 펀드를 편입한 투자자들은 손실을 볼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일일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전날 대비 8110원(27.03%) 내린 2만189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해당 상품의 기초자산인 SK하이닉스 주가는 15.91% 상승했으나, 오히려 하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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