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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처럼 미리 겪어보자" 스페인도 2135m 고지대서 평가전... 바르셀로나 스타도 "평소보다 숨이 더 찬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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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축구대표팀 선수가 페루전 승리 후 고산지대 적응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FIFA 랭킹 2위 스페인은 9일(한국시간) 멕시코 푸에블라의 이스타디오 콰우테모크에서 열린 페루(랭킹 51위)와 평가전에서 3-1로 이겼다.
축구 전문 매체 비사커는 이날 "스페인 대표팀 미드필더 페드리(바르셀로나)가 페루전 승리 후 고산지대 적응의 어려움을 털어놨다"고 전했다.
스페인은 해발 2135m의 험난한 고지대인 푸에블라에서 페루와 경기했다.
매체는 "낯선 고산지대 환경은 스페인 대표팀에게 쉽지 않은 시험대였고, 선수들은 경기 초반 다소 고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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