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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국민참여재판 이틀차…고성 오가며 공방전 지속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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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이 전 부지사 "인간 사냥 당했다"며 혐의 부인…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진술 번복도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이 이틀째 진행됐다.
재판의 핵심으로 여겨지는 '연어 술파티' 관련 위증 혐의가 다뤄지기 전부터 이 전 부지사 측과 검찰 측은 배심원단을 사이에 두고 공방전을 벌였다.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송병훈)는 9일 오전 9시30분 위증 등 혐의를 받는 이 전 부지사에 대해 국민참여재판을 열었다.
재판에서 다뤄지는 내용은 △박상용 부부장검사 관련 연어 술파티 위증 △2021년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로 나선 이재명 대통령을 위해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에게 연간 500만원을 초과해 기부하게 했는지 △2019년 산림복구 묘목이 아닌 금송 등을 북한에 지원하며 경기도 공무원들에게 부당한 지시를 내렸는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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