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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 오타니' 괜히 양키스 러브콜 받았겠나…몬스터월 넘기는 홈런 치더니, 선발투수로 2이닝 KKK 무실점 [오!쎈 대전]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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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은혜 기자] '고교 최대어' 부산고 하현승이 2이닝 호투로 자신을 향한 뜨거운 관심의 이유를 증명했다.하현승은 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제4회 한화이글스배 고교vs대학 올스타전에서 고교팀 선발투수로 등판, 2이닝 무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총 투구수 26구를 소화했다.
앞선 홈런레이스 예선에서 몬스터월을 넘어가는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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