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AI 대전환' 공식 선언…이재용 회장 "송두리째 바꿔야"
AI 통합 요약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3박 4일 방한하며 삼성·SK·현대·LG·네이버 등과 AI 팩토리·데이터센터·HBM·파운드리에서의 협력을 강화했다. 새만금에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하며 한국을 글로벌 AI 인프라의 거점으로 삼기로 했다.
진보 성향: 한국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핵심 파트너로서 차세대 AI 영역에서 주도적 역할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대등한 지위를 갖추고 있음을 강조.
중도 성향: 반도체, 로봇, 인프라에 걸친 전방위적 기술 협력과 중장기 기술동맹 체결 등 한국 기업과 엔비디아 간의 파트너십 고도화를 구체적 협력 내용 중심으로 객관 보도.
보수 성향: 한국이 '글로벌 AI 톱 국가'로서 새만금 AI 밸리 구축, 피지컬 AI의 '전초기지'가 되는 등 국가적 위상 상승과 한국 기술력이 AI 시대의 핵심 자산임을 강조.
삼성그룹이 9일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AI(인공지능) 대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우선 전체 관계사의 모든 업무에 외부 AI(인공지능) 서비스를 도입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AX(인공지능 전환) 교육 등을 실시한다.
AI 시대의 기회를 선점하고 주도하기 위한 도전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올해 신년사에서 "일하는 방식과 조직 DNA를 송두리째 바꿔야 한다"며 AI 전환을 강조했는데 상반기 준비 과정을 거쳐 이를 구체화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삼성은 일단 각 관계사에 이달 중 제미나이와 챗GPT, 클로드 등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를 공식 도입한다.
지금까지는 보안문제 등을 우려해 회사 내부망에서는 이같은 AI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소프트웨어, 마케팅 분야의 업무 생산성 제고는 물론 개발과 제조 등 전 업무 영역에 대대적으로 AI를 적용해 업무혁신에 집중한다는게 삼성의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