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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범죄 무관용"…범정부 협의체 출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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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성평등가족부, 경찰청,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가 디지털 성범죄 대응을 위한 범정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9일 성평등가족부, 경찰청,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와 함께 '범정부 디지털 성범죄 대응 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범정부 협의체는 디지털 성범죄의 예방·수사·차단·피해자 지원 전 과정을 아우르는 범정부 협업체계다.
이날 회의에는 4개 기관장이 직접 참석해 운영 계획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참석 기관들은 디지털 성범죄 피해 통합지원단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신속 차단체계 구축, 해외 불법 유해사이트 대응, 피해자 보호 강화, 제도 개선 과제 등을 집중 논의했다.
또 주요 정책과 제도 개선 사항에 대한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기관 간 협업의 책임성과 실행력을 높여 디지털 성범죄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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