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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 지난해 금융취약층 채무 797억 감면… 제도 도입 이후 최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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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 업권이 지난해 금융취약층 등의 채무 797억원을 감면했다.
2012년 자율 채무조정 제도 도입 이후 최대 규모다.
9일 한국대부금융협회에 따르면 대부 이용자 자율 채무조정 협약에 참여한 52개 회원사는 지난해 채무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8335명을 대상으로 총 797억원 채무를 감면했다.
감면 대상 채무 원리금은 1106억원이었다.
감면율은 72.0%로 집계됐다.
채무상환 취약자 대상의 감면 규모가 가장 컸다.
소득 감소와 실직 등 경제적 문제로 채무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6280명에게 총 585억원 채무를 감면했다.
감면율은 66.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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