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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과미래 "서울·대구·부산서 패배…국민 명령은 '중도 보수' 재건"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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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국민의힘 개혁 성향 의원들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패배 원인으로 강성 지지층 중심의 선거 전략과 지역 민생 의제 부재를 지목했다.
특히 서울·대구·부산에 지역구를 둔 의원들이 한목소리로 중도 확장 실패와 지역 경쟁력 약화를 거론하면서 지방선거 이후 당 노선 쇄신 요구가 공개적으로 분출하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개혁 성향 의원 모임 대안과미래는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결과를 진단하고 당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했다.
모임 간사 이성권 의원(부산 사하구갑)은 "국민의힘은 패배했다"며 "결과에 대한 평가와 토론을 하지 않는다면 선거에서 다시는 이기지 않겠다고 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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