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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젠슨황 “삼겹살-치킨 친구들, 휴식 필요…곧 다시 오길 기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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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4박 5일의 한국 일정을 마치고 9일 오전 출국했다.
황 CEO는 다음 방문 계획과 관련해선 “모두 휴식이 필요할 것 같다”며 “저의 삼겹살, 치킨 친구들도 휴식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곧 다시 오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삼겹살-치킨 친구들’은 방한 기간 중 만난 한국 최고 경영자들을 말한 것으로 보인다.황 CEO는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서 대기하던 취재진 등에게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다.
이어 자신을 보기 위해 모인 인파 쪽으로 다가가 종이를 내미는 한 명, 한 명에게 사인했다.
그러면서 “모두 고맙습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황 CEO는 방한 일정을 마친 소감에 대해 “모두 정말 친절했다”며 “정말 따듯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파트너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고 했다.
그는 “로봇공학, AI(인공지능) 인프라 분야에 정말 많은 큰 기회가 한국에 있다”며 “한국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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