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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AI 에이전트 '오남용 방지' 기술 개발…정보보호 전문가 640명 양성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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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스스로 판단하고 외부 서비스를 호출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오남용을 막기 위한 기술 개발과 연구를 추진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활용을 지원하고 신뢰감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개인정보 전주기 보호·활용 기술 R&D 및 표준화 로드맵(2026~2030)'을 이같이 수립했다고 9일 밝혔다.
우선 4대 분야 11대 핵심기술을 선정했다.
최근 에이전틱·피지컬 AI 등 신기술 확산으로 개인정보 처리 환경이 급변하면서 개인정보 노출 우려도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개인정보의 생성·수집부터 파기까지 생애 전주기별 연구가 필요한 보호·활용 기술과 표준화 대상을 재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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