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삼전닉스 믿고 있었어" 화끈하게 반등...중소형주도 환호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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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인트] 코스피와 코스닥 반도체 종목들이 대형주와 중·소형주를 가리지 않고 일제히 상승했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가 급등하면서 국내 증시에 훈풍이 분 것으로 분석된다.
그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됐던 수급이 중·소형 업체로 확산할지 주목된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만6500원(8.97%) 오른 32만2000원,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30만4000원(15.91%) 상승한 221만5000원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전일 급락분은 모두 회복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코스피 시가총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들 종목의 시총 비중은 전년동기 20%대에서 일 년 새 급격히 증가했다.
지난 2일에는 삼성전자는 37만원, SK하이닉스는 240만7000원까지 올라 각각 최고가(삼성전자는 액면분할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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